은퇴후 시골에 살고자 2009년 고향에 전원 주택을 짓고 2011년 외제 난로를 적지 않는 금액을 주고 구입 하였는데,,,장작이 하도 많이 들어 가고, 또 오래 사용을 하니 화실 아래 부분 쇠가 갈라져서 밑으로 내려가 재 받이를 꺼내기가 곤란하고, 화실 벽 한쪽의 쇠가 앞으로 조금씩 틔어 나오더니 몇년 지나니

그 쇠가 떨어지고 안에 흙이 보여서,,,,AS를 문의 하였으니 확인 후 연락을 준다 하더니 연락도 안 주어서,,,새로운 난로를 설치 하시로 생각하고 금년 겨울이 오기 전에 구입 할려고 여름부터 계속 알아 보다가 10월초에 이스타 포르노를 구입 하기로 마음 먹고 주문하여 10월 11일 설치 하였습니다.

사용을 하여 보니 장작은 거의 3분지1밖에 안들고,,,유리창의 그을름도 거의 없습니다.. 뭐 장작이 아주 적게 들어 가니 재도 아주 적습니다.. 전엔건 유리창 그으름 딱는데도 엄청 시간 걸렸고,, 재는 아주큰 재 받이 통으로 하루에 두번씩 버렸습니다...

확실히 관리 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이제 난로 관리에 스트레스는 안 받을거 같습니다...

수정 : 오늘이 10월 31일이이 이제 약 20일 정도 사용 핬는데 아주 만족합니다....